그룹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이 무결점 몸매가 돋보이는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5년째 웨이트 트레이닝! 달라지는 몸이 정말 좋다 재미있다 행복하다아아. 어쩌면 가장 어려운 중독 가장 이로운 중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타이트한 흰 티와 청색 레깅스를 입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꾸미지 않은 듯한 차림새지만 강민경의 잘록한 허리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힙라인 등 그의 완벽한 S라인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건강한 섹시미, 짱(ess***)", "이런 몸매도 현실적으로 가능하네요(dam***)", "몸매가 후덜덜하시네요(sir***)", "이 사진 실화임?(ryu***)"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경은 지난 2008년 그룹 다비치를 통해 데뷔했다. 강민경이 속한 그룹 다비치는 지난해 10월 미니앨범 '50 X HALF'를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