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배움자격증센터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할 만큼 중요한 업무를 수행하는 관광통역안내사자격증과정 6월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관광통역안내사양성과 관광통역안내사로 활동할 수 있는 일자리를 창출하면서 관광통역안내사의 중요성을 부각 시키고 있다. 국내로 관광 오는 국가가 다양해지면서 관광통역사의 필요성과 중요성이 더욱 더 부각되고 있다.
내일배움자격증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경기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국내 경제 속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보여주고 있는 관광산업 분야쪽 직업의 전망이 매우 좋으며, 관광통역안내사는 이러한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직업이다. 4대보험 중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재직자라면 재직자내일배움카드를 통해 100%무료로 본 교육원에서 관광통역안내사를 준비하기 추천한다.
관광통역안내사자격증은 관광통역안내사로 활동하기 위한 필수 자격증으로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입국부터 출국까지 우리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소통하는 업무를 맡게 된다. 관광통역안내사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면 무역회사, 항공사, 국제회의 등 통역과 관광에 속한 모든 영역에서 활동이 가능하다.
(주)대한고시연구원 내일배움자격증센터에서는 교육원 자체 학습플래너를 통해 재직자내일배움카드 발급부터 온라인강의의 모든 부분을 관리 받을 수 있어 보다 쉽게 과정을 마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전액무료이기 때문에 관광통역안내사자격증을 준비하는 이들의 비용을 절감시킬 수 있다.
내일배움자격증센터에서는 국비지원을 통해 관광통역안내사자격증 과정을 수강하지 못하는 수강생들을 위해 일반과정으로도 진행하여 배움의 장을 확대하고 있다. 관광통역안내사에 관심이 있거나 수강신청을 원한다면 포털사이트 검색창에 ‘내일배움자격증센터’ 검색 후 무료온라인상담문의 또는 무료상담전화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