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이엔터테인먼트의 웹소설 서비스 ‘미소설’이 웹드라마 '손의 흔적' 시즌2(원작 최창열/ 원안 유성현/ 취휘현, 비이커)를 웹소설화하여 6월 1일 무료 오픈 한다. 이번 웹소설화는 웹드라마만으로 아쉬움을 가진 독자들에게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이번 웹소설은 웹드라마 '손의 흔적' 시즌2의 올레TV 론칭과 동시에 선보이게 된다.
‘미소설’ 에서 나온 웹소설 ‘손의 흔적’ 시즌2는 드라마와는 다르게 글을 읽는 독자로 하여금 웹소설에 나오는 하나의 장면, 사건 등을 본인만의 상상력으로 다르게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웹드라마를 ‘손의 흔적’ 시즌2를 좋아하는 유저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로써 원작인 웹드라마와는 다르게 색다른 즐거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미소설은 이번 웹소설 론칭으로 웹드라마 '손의 흔적' 시즌2가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만큼 웹소설을 통해서도 다시 한번 그 인기를 이어가리라 보고 있다.
웹드라마 ‘손의 흔적’ 시즌2를 웹소설화한 미소설은 언제나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는 웹소설 플랫폼으로서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콘텐츠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서비스다. ‘미소설’ 은 누구나 손쉽게 무료가입만으로 이용 할 수 있으며 웹소설 ‘손의 흔적’ 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무료 콘텐츠를 연재 중에 있다.
미소설은 새로운 신인 작가 발굴과 더 좋은 작품을 위해 ‘웹소설 공모전’ 을 365일 도전작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미소설은 모바일과 웹은 물론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와 같은 앱을 통해 다운받아 무료로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