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매물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두꺼비세상'이 오는 6월 9일 열리는 '2017 부동산 엑스포'에 참가합니다.
두꺼비세상은 공인중개사 없이 임대인과 임차인이 개인간 거래할 수 있도록 하는 부동산 직거래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일반인은 파악하기 어려운 소유권, 근저당, 권리사항 등 정보를 대신 검증해 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두꺼비세상은 현재 부동산 매물검증시스템과 계약서 대필지원서비스 등을 무료로 서비스합니다.
한국경제TV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서울특별시, 대한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가 후원하는 '2017 부동산 엑스포'는 오는 6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D1홀에서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