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로이킴이 첫 미니앨범 '개화기'로 컴백하는 가운데, 그의 최대 히트곡인 '봄봄봄'을 이을 히트곡이 탄생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로이킴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oykimmusicMy first mini album "Blossom" Hardcopy. Tonight at 6PM. 실제로 보면 더 이뻐요. 오늘 밤 6시에 공개됩니다! 많은 사랑 부탁드려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로이킴이 이번 미니앨범을 얼굴 가까이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친필사인이 담긴 '개화기'와 소년스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자켓사진이 특히 인상적이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곡 너무 좋아요(viva***)", "앨범 너무 예뻐요. 빨리 도착했으면(lily***)", "내일 당장 사러갑니다(jeaa***)", "퇴근하고 가는 길에 계속 들어야겠다(eune***)"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