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라인 11]
- 앵커 : 김동환 경제 칼럼니스트 / 경희대학교 국제지역연구원 객원연구위원
- 출연 : 서동구 미래경제트렌드 연구소장
*기업공개시장 집중분석, IT · 반도체주 고공행진
- 올해 1분기 12개 기업 상장 → 평균 수익률 36.2%
- IT, 반도체 관련주 수익률 양호
→ '모바일어플라이언스' 상승세
- 의료, 제약 관련주 양호한 흐름 후 하락세
→ 신신제약, 아스타, 덴티움 등
- 바이오 관련주 약세 → 유바이오로직스, 피씨엘 등
- 2016년 IPO 통해 6조 4,715억 원 자금 조달
→ 공모규모 전년대비 43% 증가
→ 반면 상장된 기업 수 29% 감소
- 2016년 IPO, 대어급 회사만의 잔치 비판
- 공모가격, 시장 가치보다 비싸게 책정되면서 투자매력 반감
- 2017년 1분기, 상장기업 12개 공모 규모 3,731억 원
→ 전년대비 약 20.7% 감소
<올해 상장예정 기업 - 코스피>
*넷마블게임즈 - 4/25~26일 청약, 5월 초 상장 예정
*ING 생명 - 4/27~28일 청약, 희망공모가 31,500~40,000원
*진에어 - 하반기 7~12월
*이랜드리테일 - 상장철회, 내년 이후 재공모 진행 예정
*남동발전, 동서발전
- 상장 간소화 적용 대상
- 한전 PBR 0.41배 감안 시, 자회사 주식 PBR 1배 이상 평가 논란
*호텔롯데
- 올해 중 또는 연기, 사드 문제 등으로 면세점 사업 정상화 우선
<올해 상장예정 기업 - 코스닥>
*셀트리온헬스케어 -2분기 중
*엘앤피코스메틱 -하반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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