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는 오늘(8일) 서울 서초동 소재 BC카드 본사 사옥에서 KLPGA 소속 프로골퍼 후원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식에는 서준희 BC카드 사장과 프로골퍼 장하나(25), 김혜윤(28), 배소현(24), 김예진(22) 선수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서 사장은 "앞으로 BC카드 소속 선수들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BC카드는 지난 2010년부터 골프단 운영과 함께 골프대회 개최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