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에게 해로운 음식물과 함께 반려묘 이빨 관리법도 눈길을 끈다.
배우 선우선은 지난 2월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에서 반려묘를 공개했다.
당시 선우선은 고양이 10마리와 함께 생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선우선에게 고양이는 둘도 없는 친구이자 가족이었다.
선우선은 유산균이 고양이 장에 좋다며 직접 먹이는 등 살뜰히 챙겼다. 또 10마리에게 각자 칫솔을 따로 준비하고 철저히 관리했다. 고양이를 위한 편백나무 침대까지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양념이 강하게 베인 음식은 고양이에게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SBS TV 동물농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