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산업 전망, 스마트폰 '위기 vs 기회'

입력 2016-11-30 14:18


[증시라인11]

- 앵커 : 김동환 경제 칼럼니스트 / 경희대학교 국제지역연구원 객원연구위원

- 출연 : 서형석 골든브릿지증권 상무

Q. 올해 스마트폰 시장 리뷰

- 스마트폰 성숙기, 시장위기론 대두

-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의 명암

- LG전자, 휴대폰 비즈니스 위기

- 애플, 혁신의 부족

- 중국 로컬 스마트폰 제조업체의 약진

Q. 2017년에 주목해야 할 이슈

- 삼성전자, 갤럭시S8 명가회복 가능성

- 삼성전자와 애플과의 경쟁구도 명확해질 가능성↑

- 하드웨어 변화 주목 : 듀얼 카메라,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 베젤리스 적용

- 하드웨어 측면, 중국과 기술적 격차 확대 유무에 주목

- 소프트웨어 이슈 : 인공지능, IOT 적용 활성화

Q. 중국 로컬업체 전략

- 중국 로컬업체 내 경쟁질서 재편 전망

- 화웨이, 비보 → 강세

- 샤오미, 레노버 → 약세

- 중국 프리미엄폰 시장 성장

- 중국 내 프리미엄 경쟁력이 자국시장 점유율 결정

- 국내 부품사 진출 가능성 긍정적

Q. 주요 투자 포인트

- 삼성전자, 갤럭시S/노트8 주목 → 2017년 4월 출시 전망

- 삼성전기, 베젤리스 및 듀얼 카메라의 갤럭시S8 채택 유무

- LG전자, MC사업부의 부활 유무 → G6, 2-3월 출시 예상

- LG이노텍, 듀얼 카메라 모멘텀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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