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성경이 드라마 방영을 앞두고 헤어 변신을 시도했다.
그녀는 MBC 새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앞머리를 눈썹 위로 자른 '처피뱅'을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최근 그녀와 같은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연예인, 가수 설리와 가인도 '처피뱅'으로 변신에 성공해 눈길을 끌었다.
이 사진을 본 한 누리꾼은 "그래도 이성경이 제일 이쁘네"라며 그녀를 칭찬했다.
한편 16일 첫 방송되는 '역도요정 김복주'에 많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