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패스가 '자유여행도 품격시대' 기획전을 개최해 인기 많은 지역의 항공+호텔상품을 노마진, 최저수수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최근 인기 높은 자유여행 트렌드에 맞춰 항공과 호텔의 결합으로 이뤄진 호텔패스 에어텔 상품들을 특가에 구매할 수 있다.
"자유여행도 고품격으로 떠나보자"라는 취지 하에, 최대한 거품을 뺀 노마진 클린 요금으로 전 상품들이 구성되어, 40만원대부터 항공+호텔 예약이 가능하다.
해당 기획전에 마련된 상품들은 자유여행으로 인기가 높은 6개 도시(방콕, 싱가포르, 홍콩, 도쿄,오사카, 상하이)와 휴양지로 분류돼 있다.
각 상품에는 객실 타입 업그레이드, 5만원 상당의 애프터눈 티 제공, 늦은 체크아웃 등으로 실제적으로 여행객에게 만족도가 높은 특전으로 구성해 두었다.
호텔패스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고객들이 겨울 성수기를 앞두고, 보다 경제적인 비용으로 품격 있는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고객들이 항공+호텔예약은 물론 최저 수수료만 지불하는 방식으로 해외여행을 떠나고, 각종 특전을 제공하는 해외호텔을 보다 저렴하게 이용가능 하도록 하는 것이 이번 기획전의 컨셉이다."고 설명했다.
'자유여행도 품격시대' 기획전은 내년 2월28일까지 호텔패스 공식홈페이지 내에서 진행된다.
한편 호텔패스는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대상을 5년 연속 수상한 바 있는 호텔예약 전문 브랜드로 제주, 서울 등의 국내호텔은 물론 전 세계 해외호텔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실시간 특가/특전 모음전'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