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미세먼지가 극심해지면서 이를 제거하는데 도움을 주는 위생, 세탁용품이 엄마들 사이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미세먼지는 혈관을 막고 기관지, 폐 등에 붙어 치명적 질환을 유발한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환기가 어려운 겨울철에는 유해물질이 집안과 의류 등에 오래 머무를 수 있어 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성인보다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은 같은 질병에 걸려도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고, 회복기간도 더디다. 따라서 환절기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면역력 강화에 신경 써야 한다. 이에 전문가들은 미세먼지와 독감에서 아이들을 지켜주기 위해서는 외출 후 아이들이 입었던 옷의 세탁, 손 세정, 양치 등의 위생규칙을 꾸준히 챙겨주라고 조언한다. 이와 관련 업계에서 선보이고 있는 겨울철 미세먼지 제거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 미세먼지 묻은 우리아이 옷 유기농 유아전용세제로 세탁
환절기 외부활동 후 미세먼지에 노출된 아이들 옷은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옷 세척이 잘 되지 않거나 화학성분이 함유된 세제가 헹궈지지 않고 잔유물이 남아 있는 경우 연약한 아이들 피부에 아토피와 같은 피부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
이러한 엄마들의 고민을 해결해 줄 맞춤세제가 바로 호주 프리미엄 유기농 유아세제 아이브제 레드루트(사진 1.2번)다. 레드루트 세탁세제는 비트루트 채소를 발효시켜 만든 유기농 발효세제이며, 비트 발효성분이 찌든 때와 단백질을 분해시켜 세척이 우수하다. 또한 독일 피부과학연구소 더마테스트(dermatest)에서 일반 피부와 아토피 피부 무자극 최고등급(Excellent)을 획득한 안심 세제로 알려져 있다.
더불어 유아세제 부분 세계 최초로 독일 유기농 인증기관 BDIH(베데이하)에서 유기농 인증을 받은 아이브제 레드루트는 성분 위험도에서 전 성분 올 그린 0등급으로 표시되며, 엄마들이 믿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의 전 성분을 공개함으로써 신뢰받는 제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아이가 물고 빠는 젖병 성분확인이 필수
아이들이 면역력이 약해지는 것은 집 내부의 청결도 포함된다. 특히 아이가 물고 빠는 젖병이나 빨대컵 등의 세척 시 화학성분이 들어있는 세정제나 등급에 맞지 않는 세정제를 사용하면 아이 몸에 장기간 축적돼 아이 면역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
주방 세정제 분류는 식기류만 닦을 수 있는 2종 세정제와 식기류뿐만 아니라 젖병, 빨대컵, 과일 및 야채까지도 씻을 수 있는 1종 안심 주방세정제로 분류할 수 있다. 따라서 아이들 면연력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1종 안심 주방세정제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사진 3번) 아이브제 레드루트 젖병 세정제는 코코넛 추출물을 사용해 아기들이 입으로 빨아 먹는 젖병이나 이유식 용기를 세척하는데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세제 잔류물이 남지 않아 과일과 채소까지도 씻을 수 있는 안전성이 입증된 1종 안심 주방세제다.
▼치카치카 양치질로 감기를 예방하자.
환절기에는 호흡기 질환의 위험이 평소보다 커지므로 외출 후 아이들의 구강건강을 필히 체크 해야 한다. 구강의 건강은 호흡기 질환과 밀접한 관련성이 있기 때문에 올바른 양치질 교육을 시키며 구강을 깨끗하게 유지해야 한다. 6개월 전후로 치약을 뱉지 못하는 단계에서는 무불소 치약을, 치약을 뱉어 낼 수 있는 24개월 후로는 저불소 치약을 사용하는 것이 아이들의 충치예방에 효과적이다. 또한 아이들의 입안으로 들어가는 안전한 치약을 우선적으로 선택해야 한다.(사진 4번) 독일 100년 전통의 안전함을 담은 유아용 저불소 어린이치약 푸치는 유럽 외코테스트 최고등급 및 독일 치과보건기관에서 안전성을 입증 받은 제품이다. 이를 닦는 것을 꺼려하는 영유아가 좋아하는 딸기향 및 믹스베리향을 첨가해 거부감 없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양치질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아이에게 꼭 필요한 최저의 불소만 함유되어 충치 예방에도 탁월한 제품이다.
아이브제 레드루트 전제품 및 푸치치약은 전국 백화점과 엔타스 면세점, 한샘 팝업스토어, 전국 마더케어 매장, 신세계 SSG 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뿐만 아니라 프리미엄 유아전용 쇼핑몰 바베파파 및 온라인 종합몰에서도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