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가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습니다.
예금보험공사는 보건복지부와 KBs 및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2016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시상식에서 사회적 책임이행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예금보험공사는 무료급식과 해비타트 등 사회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이웃공감 활동, 마이크로크레딧 지원 등 동반성장을 위한 지역공감 활동과 1사1촌 등 농촌공감 활동 등 지속적 사회공헌활동 노력을 인정받아 이같이 표창을 받게 됐습니다.
곽범국 예보 사장은 "이번 수상은 공사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실적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예(預)금보험공사의 감(感)동스토리를 창출하자는 의미의 ‘행복예감(預感)’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과 이웃사랑 실천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