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와우넷(www.wownet.co.kr) 파트너 상산 권태민 대표는 27일 온라인 장중공개방송을 앞두고 "맥빠진 글로벌 증시의 흐름과 북한 핵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 및 사드배치 관련 중국과의 관계, 그리고 지진관련의 불안감등이 맞물리면서 국내 증시 역시 힘을 쓰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제,"개인투자자들의 투자심리가 그다지 좋지 않은 상황"이라고 언급,주식시장 전반에 대한 주의를 환기했다.
최근 와우넷 수익률 시스템 HINT(가상매매시스템)매매로 단기 급등했던 파인디앤씨 및 삼영엠텍 등을 추천 리딩해 주간수익률 BEST로 선정된 권 대표는 이날 온라인 장중 공개방송을 통해 금주의 투자 전략을 점검할 예정이다.
2014년과 2015년 연간 수익률 BEST 파트너에 선정,실력을 인정 받은 권 대표는 이번주 확실한 개별 종목 장세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는만큼 지수의 단기 급등이 어려운 시장에서 개인투자자들이 발 빠른 매매를 한다면 개인투자자들에게는 '기회의 장'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파트너스방송 가입 시 추가적으로 혜택이 적용되는 이번 장중 온라인 공개방송 및 가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경제TV 와우넷 또는 고객센터(1599-0700)로 문의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