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팔게임즈(대표 강석천, 최승훈)는 판타지 3D 웹 MMORPG 게임인 '무극천하 온라인' 게임의 정식 오픈 베타 서비스를 9월 1일 오후 2시에 시작 한다고 밝혔다.
'무극천하'는 중국에서 3,500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가지고 이는 무극천하 웹 소설 IP를 기반으로 개발된 게임으로서 도황, 검성, 그리고 창신등 3개의 직업으로 플레이 할 수 있으며, 영화배우 이연결의 소림사 사제들이 직접 실제와 같은 무공 무술을 3D 유니티 엔진으로 재현 하여 화려한 무공액션과 스킬등을 느낄수 있는 게임이다.
'무극 천하'는 레벨 상승에 따른 다양한 육성 시스템 및 수많은 던전 시스템, 봉마탑, 마방 시스템, 취원 시스템, 진화 시스템, 문파전 그리고 12단계의 VIP 시스템등 게임 플레이에 필요한 다양한 시스템이 서비스 되며, 업적시스템 그리고 랭킹 시스템으로 많은 유저들의 경쟁 하도록 유도 하고 있다.
'무극천하'의 Grand Open은 온라인 게임 포털 서비스사인 '다음 게임' 및 '엠게임', '게임 매니아', '푸푸게임', '피카온' 그리고 '짱공유'등과 함께 동시오픈을 하게된다.
'무극천하 온라인'은 걸그룹 '퍼펄즈'와 함께 티져사이트 오픈 및 클로즈베타 테스트 이전부터 현존하는 3D 무협 웹 MMORPG중의 최고라는 찬사를 받아 왔으며, 실제와 같은 무공 스킬 및 화려한 그래픽으로 대중의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또한 레벨이 300까지 개발되어 있어 무궁무진한 콘텐츠를 자랑하며, 다양한 탑승 물 그리고 쉴틈 없이 많은 미션 그리고 PVP는 게임의 재미를 한층 끌어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