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폐암 치료제 기술 수출…1억2천만 달러 규모

입력 2016-07-28 10:25
유한양행은 중국 제약기업 뤄신사와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신약 후보물질인 YH25448에 대한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유한양행은 총 1억2,000만 달러의 기술료를 단계별로 지급받고, 향후 중국 내 매출에 따른 별도의 경상기술료(판매 로열티)를 받게 됩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뤄신사는 중국 내 YH25448의 개발과 허가, 생산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확보하게 됐습니다.

유한양행과 뤄신사는 한국과 중국 등 아시아 국가들에서 동시 허가를 목표로 올해 다국가 임상시험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