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섯' 안재욱, 딸 물장구에 감격 "아빠와 수현이 첫 수영"

'아이가 다섯' 안재욱이 딸과 첫 수영에 감격했다.

'아이가 다섯' 안재욱은 20일 인스타그램에 "아빠와 수현이 첫 수영"이라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안재욱은 수영장에서 딸과 수영을 하고 있다. 안재욱 딸 수현 양은 튜브 위에서 귀여운 외모를 뽐냈다.

안재욱 소유진은 KBS2 '아이가 다섯'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