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스포츠 브랜드 '엘레쎄'(젯아이씨㈜, 대표 김홍)가 훌쩍 다가온 여름을 맞아 2016 여름 광고 '래쉬가드편'의 촬영 스틸컷을 공개했다.
스틸컷 속 설현과 초아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패들 보드와 함께 건강미 넘치는 포즈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특히, 여름과 잘 어울리는 밝은 컬러의 래쉬가드와 시원한 비치 팬츠를 매치해 완벽한 바디 라인을 뽐냈다. 설현과 초아는 군살 없는 몸매와 특유의 활기 넘치는 에너지로 실제 촬영 현장에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설현이 착용한 래쉬가드 '후드 풀-집 래쉬가드(EG2FSSW804)'와 초아가 착용한 래쉬가드 '빅로고 래쉬가드(EG2FSSW808)'는 여름과 잘 어울리는 밝은 컬러감과 신축성이 좋은 트리코트 스트레치 소재가 적용돼 바디라인을 타이트하게 잡아주는 것이 큰 특징이다.
엘레쎄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여름철 필수품으로 래쉬가드는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이라며, "트렌디한 컬러감과 디자인이 돋보이는 엘레쎄 래쉬가드를 통해 스타일리시한 여름 워터 스포츠룩을 완성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엘레쎄는 최근 공식 온라인몰을 새롭게 오픈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래쉬가드, 비치 팬츠 등 온라인몰을 통해 구입한 전 상품을 5%의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최대 6만원까지 즉시 할인되는 쿠폰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또한, 엘레쎄는 오는 6월 10일까지 응모 가능한 엘레쎄 'CF 패러디 공모전'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국승한 팀장 shk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