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이상윤이 열애 중이다.
한 매체는 3일 "유이 이상윤이 올해 초 한 모임에서 알게 된 후 연인으로 발전했다"면서 "유이 이상윤은 만난지 1년도 채 되지 않았지만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이 크다"고 보도했다.
유이 이상윤은 지난해 12월 홍콩에서 열린 ‘MAMA’(엠넷 아시아뮤직어워드) 레드카펫에 팔짱을 끼고 등장했다. 당시 유이 이상윤은 서로 인연이 없었지만, 이후 한 모임에서 우연히 만나 사랑을 키운 것으로 알려졌다.
유이는 올해 28살, 이상윤은 35살로 7살 연상연하 커플이다.
유이 이상윤 측근은 “여느 연인처럼 데이트를 즐기며 서로를 살뜰하게 챙긴다”면서 “연인들이 그렇듯 다투기도 한다. 하지만 그 시간이 길지 않고, 서로 챙기며 애틋하게 사랑을 쌓아가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