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위, 해변 구릿빛 피부 드러낸 비키니 몸매 '눈길'

입력 2016-04-18 10:02


재미교포 골프 선수 미셸 위(27)가 비키니를 입고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미셸 위는 18일 자신의 SNS에 "나는 자연으로 돌아가서 위로받고 치유 받고, 그리고 나의 감각들을 정돈 한다"는 글과 함께 해변에서 찍은 비키니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이 글은 존 버로스(John Burroughs 1837~1921) 작가의 말을 인용 한 것.

사진 속 미셸 위는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 구릿빛 피부가 드러나는 비키니를 입고 해변을 거니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특히 미셸 위는 건강미 넘치는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