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이신적이 화제인 가운데 육룡이 나르샤 이신적 이지훈 4종 셀카가 눈길을 끈다.
육룡이 나르샤 이신적 이지훈은 과거 자신의 SNS에 "비가 오는 금요일입니다. 비 때문인지 괜히 기분이 센티해지는군요.. 오늘 지훈군은 인터뷰가 몇 개 있어서 지금 열심히 인터뷰 중입니다. 어제 밤 페이스북에 올릴 사진이 필요하다고 했더니 직접 사무실에서 찍어주더군요. 나 대신 팬들께 인사 전해달라는 말과 함께.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변함없이 지훈군 사랑해 주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사진 속 그는 귀여운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훈훈한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이지훈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