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 우윳빛 도자기 피부 공개 '놀라워'

다나

다나, 우윳빛 도자기 피부 공개 '놀라워'

다나가 민낯을 공개했던 과거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과거 다나는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기분이 좋아요. 일탈을 꿈꾸던 어제는 다 잊고 오늘은 잠들기 전까지 웃는 일만 가득하길”이라는 글과 함께 민낯 셀카를 게재했다.

이 사진은 다나가 미용실을 배경으로 촬영한 셀카. 파란 무늬가 돋보이는 블랙 라운드 티셔츠를 입고 눈을 동그랗게 뜬 채 우유빛 민낯을 자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