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에 삼성,LG 등 대기업 산업단지 개발을 비롯해 2016년 KTX 평택 지제역이 개통 예정에 있는 등 개발 호재가 풍부하다. 내년에 KTX 평택지제역이 개통되면 서울 강남권까지 20분대 진입이 가능해 서울권역의 일부 수요자들의 흡수도 가능해지는 셈이다. 또한 2017년 주한미군 기지 이전이 완료되면 관련 종사자와 가족들까지 유입인구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외부 투자자들의 자금이 평택을 대거 유입되면서 부동산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특히 미군기지 이전 수요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게 될 미공군전용 렌탈하우스 평택 아리스타팰리스의 분양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평택 아리스타팰리스는 단순주거가 아닌 주거문화공간으로의 가치를 자랑한다. 퇴근 후의 여가생활을 중요시하는 미군들의 생활패턴에 맞춘 부대시설을 구성하게 되면서 미군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 된다.
한국에 거주하는 미군들은 근무지 발령 후 자신의 주택 수당에 맞는 렌탈주택을 선택해 미군 주택과에 통보하게 되고 미군 주택과에서 검토 후 확정이 되면 직접 임대인에게 임대료를 송금해 주는 방식으로 주택임대를 하게 된다.
미군들은 계급에 따라 140만원부터 차등 지급이 되며 미군 부대가 위치해 있는 한 수요는 끊이지 않기 때문에 높은 수익률과 안정성을 높여주어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도가 높다. 특히, 노후자금을 준비하는 은퇴세대의 평생 투자처로 각광을 받고 있다.
평택 아리스타팰리스는 방3개와 화장실 2개의 구성으로 빌트인 시스템을 제공하게 되며 첨단 스마트시스템과 보안 시스템으로 거주자의 편의와 안전한 생활을 제공 한다.
평택 아리스타팰리스는 미군 K-55공군기지 정문에서 200m 내에 위치하고 있어 빠른 출퇴근을 도와주며 신장쇼핑거리에 인접하여 생활의 편리함도 제공한다.
현재 저금리 시대에 쏠쏠한 수익형 상품을 찾는 투자자들의 걸음이 계속 이어지면서 빠르게 분양이 이루어지고 있다.
견본 주택은 서울 서초구 양재동 80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표 전화: 1800-2048)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