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소리' 이하늬, 입 벌어지게 만드는 믿을 수 없는 과거 재조명 "몸무게 70kg까지 나간 적 있어"

▲ 로봇 소리 이하늬 연습생 시절 일화 (사진: 인스타그램)

배우 이하늬의 연습생 시절 일화가 새삼 화제다.





과거 방송된 MBC FM4U '푸른 밤 정엽입니다'에서는 그녀가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그녀는 "한 때 몸무게가 70kg까지 나간 적 있었다"라고 말문을 열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다이어트 상담은 자신있다"라며 "내게 상담 받으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하늬는 14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로봇소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