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자본의 한국투자현황과 대응방안 세미나가 오는 4일 금융투자협회 3층 불스홀에서 열린다.
이 세미나는 중기청이 주최하고 한국벤처투자, 창업진흥원, 서강대 LINC사업단이 주관하며 금융투자협회가 후원한다.
정유신 서강대 경영학부 교수가 '중국자본의 대 한국투자 현황 및 대응방안'에 대해 발제하며, 로버트김 대표(칸타라), 이찬삼 대표(페이봇), 오상우 교수(동국대), 조철 실장(산업연구원), 변웅제 법인장(법무법인 율촌 중국법인), KTB 홍원표 대표, 박용순 중기청 벤처투자과장 등이 패널로 참석해 토론한다. 접수와 문의는 서강대 LINC사업단 (linc_ccc@sogang.ac.kr)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