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이특, ‘수염 그린 채 마초남을 노렸지만…얍쓰의 향기가?’

스타킹 이특, ‘수염 그린 채 마초남을 노렸지만…얍쓰의 향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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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이특 MC낙점 소식과 함께 수염 분장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이특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수염이 자랐어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특은 턱선을 따라 길게 수염 분장을 하고 살짝 인상을 찌뿌리며 턱을 치켜들고 수염을 과시하고 있다.

더불어 무표정한 표정으로 남성스러운 면모를 과시하고 나선 이특은 수염 분장이 마음에 드는지 휴대폰으로 셀카를 찍으며 강렬한 포스를 뽐냈지만 약간은 어색한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