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미 득녀, ‘화장기 없는 9년 전 이보영과 한 컷…둘다 청초함 폭발’

남상미 이보영과 함께 찍은 과거 모습이 눈길을 끈다.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9년 전, 드라마 인연을 이어가는 보영과 상미'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상미와 보영은 환하나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