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해요 엄마 시청률 30%, 유진이 갑자기 엄청난 거구로 불었다면…이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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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해요 엄마 시청률 30% 소식과 함께 유진 ‘뚱녀’로 완벽 변신했다.

그녀는 과거 방송된 KBS ‘화평공주 체중 감량사’ 촬영을 위해 뚱녀로 변신했고, 현장 사진이 공개되면서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로 잡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요정’이 아닌 ‘뚱녀’의 모습을 하고 있다. 특히 볼살은 통통하다 못해 터질 지경.

체격은 육중하다 못해 거대하다는 표현을 맞을 정도 특수분장을 하고 있다. 언뜻보기에는 유진이라고 알아볼 수도 없을 정도다.

극중 그녀가 맡은 역은 백제 공주 화평으로 일찍 부모님을 여읜 외로움을 달래려 먹고 또 먹어 몸집이 심하게 불어버린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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