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큐레이션] '뇌섹녀' 지주연 그리고 은가은·최홍만·박선영

입력 2015-10-26 12:05
수정 2015-10-26 14:42
[연예 큐레이션] 한국경제TV가 26일 보도한 연예 분야 뉴스 가운데 가장 많은 독자들이 읽은 기사를 선별했습니다.



◆ '서울대 뇌섹녀' 지주연, 김태희도 울고 갈 비키니 자태…몸매가 '헉'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김구라의 '트루 스터디 스토리'에 출연한 배우 지주연이 화제다. 지주연은 서울대학교 언론홍보학과를 졸업해 '제2의 김태희'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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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면가왕' 은가은, 성형했나 들어보니…"얼굴에 뭐 넣었냐고 물으시는데…"

가수 은가은이 '복면가왕'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성형 의혹이 눈길을 끈다. 은가은은 과거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어릴 적부터 보면 볼살이 터질 것 같았다. 사람들이 얼굴에 뭐 넣었느냐고 묻는데 아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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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홍만 지명수배 내려졌다"…억대 사기에 체포영장 '충격'



억대 사기 혐의를 받고 있는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35)이 잇단 검찰 출석 요구에 불응하면서 서울동부지검은 체포영장을 법원에 청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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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선영 '불타는 청춘' 합류…호피무늬 의상에 빨간 하이힐 '강렬등장'

27일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박선영이 최연소 여자 멤버로 합류한다. 특히 박선영은 강렬한 호피무늬 치마와 빨간 하이힐을 신고 등장하며 시선을 단 번에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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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박칼린과 닮은꼴?…싱크로율 보니 '대박'

◆ 이유비 과거사진보니…지금과는 다른 외모 '누구냐 넌? 충격'

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에서 정준영이 미션 수행을 위해 이유비에게 전화를 거는 모습이 전파를 탄 가운데 이유비의 졸업사진이 눈길을 끈다. 사진 속 이유비는 지금과는 다른 이목구비를 자랑해 다른 사람이라는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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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이유비, 정준영 전화 일방적 거부…친분 이정도였나

이유비, 엄마 견미리와 나눈 카톡 대화 내용 화제 "비밀이야♥" 뭐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