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피투게더 조정석, 특종 량첸살인기, 조정석 거미, 해피투게더 배성우 배성재
'해피투게더' 조정석이 '특종 량첸살인기' 개봉을 앞두고, 곽시양의 지원사격을 받았다.
'해피투게더' 조정석은 15일 방송에 출연했다. KBS2 '해피투게더'에서 조정석은 영화 '특종 량첸살인기'에 함께 출연한 배성우와 입담을 펼쳤다. 앞서 열린 '특종 량첸살인기'의 시사회에는 곽시양 등 '오나의귀신님' 배우들의 지원사격을 받았다.
곽시양은 지난 14일 SNS에 조정석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오 나의 귀신님'에 출연한 배우들과 함께 조정석 주연의 영화를 응원하기 위해 나섰다. 조정석, 이대연, 최민철, 신혜선, 이학주 등과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다.
곽시양은 "반가워 오나귀 식구들, 특종시사회 정석이형 대박, 오나귀 썬레스토랑 훼밀리, 오나의정석님 특종 대박"이라며 조정석의 영화를 응원했다.
한편 '해피투게더'에서 조정석은 거미와의 열애도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