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최고 시청률 15.8%을 기록하며 시청률 1위로 유종의 미를 거둔 SBS 월화드라마 '미세스 캅'(극본 황주하, 연출 유인식 안길호, 제작 소금빛 미디어, 그룹에이트)의 화기애애한 종방연 현장이 공개됐다.
지난 29일 ‘미세스캅’의 주얼리를 제작한 민휘아트주얼리의 정재인 디자이너의 인스타그램에는 손호준, 이기광과 함께한 다정한 모습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기광의 해맑은 미소와 손호준의 훈훈한 외모가 눈에 띈다.
한편, '미세스캅' 후속으로는 유아인, 김명민, 신세경, 변요한 주연의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신경수)가 방송된다. 10월 5일 첫방송 예정.
(사진= 정재인 디자이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