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스캅' 이다희, 男心 후끈 '몸매+얼굴'…러브라인 시작되나?

입력 2015-09-22 17:23


미세스캅 이다희 (사진=SBS '미세스캅' 방송화면캡쳐 / Esquire 화보 / Singles 화보)

'미세스캅' 이다희, 男心 후끈 '몸매+얼굴'…러브라인 시작되나?

드라마 '미세스 캅'에서 민도영(이다희 분)과 한진우(손호준 분)가 함께 하룻밤을 보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이다희의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미세스캅'에서는 민도영과 한진우가 용의자를 찾기 위해 용의자 고향으로 갔다.

그러나 용의자가 어부 아버지와 배를 타고 나가고 내일 돌아온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에 두 사람은 근처 민박집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되었다. 진우가 차에 가서 잔다고 하자, 도영은 "내가 불편하냐. 파트너끼리를 다 터놓고 지내야 된다고 하지 않았냐. 선배가 차에서 자면 나도 불편하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배우 이다희는 2002년 슈퍼모델선발대회 출신으로 '너의 목소리가 들려', '빅맨', '비밀' 등에서 열연을 펼치며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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