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베를린에서의 영화 같은 화보 공개

입력 2015-09-22 08:41


올 추석, 영화 ‘탐정: 더 비기닝’으로 스크린 복귀를 알린 배우 권상우가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10월호 화보를 통해 분위기 있는 가을 남자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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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는 베를린 특유의 차분하고 여유로운 느낌이 물씬 풍기는 클래식한 건물과 골목을 배경으로 프랑스 남성복 브로이어(Breuer)의 다양한 FW 컬렉션을 통해 감각적인 패션 스타일을 완성했다.

베이지, 그레이 등 은은한 컬러의 스웨터와 치노 팬츠로 부드러운 분위기를 보여주는가 하면, 캐주얼 수트에 헤링본 코트를 매치하여 따뜻한 느낌을 연출하거나 짙은 컬러의 수트와 타이로 한층 클래식한 모습까지 다양한 가을 남자의 모습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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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를 브랜드의 첫 번째 앰버서더로 선정한 브로이어(Breuer)는 모던하면서도 품위 있는 편안함을 추구하는 프랑스 모던 럭셔리 브랜드로, 모노 톤의 컬러, 심플한 디자인, 편안한 착용감이 주는 조화로움과 비즈니스&캐주얼 모두를 만족시키는 크로스 오버 스타일을 제안한다. 화려함보다는 편안하며 절제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브랜드의 철학이 배우 권상우의 이미지와 잘 매치되어 그와 함께하게 되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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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름다운 베를린의 배경을 담은 이번 화보는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 10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권상우는 오는 24일 영화 ‘탐정: 더 비기닝’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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