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필립 여친 미나, 여동생 니키타 언급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류필립 연인 미나가 과거 여동생 니키타에 대해 언급했던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끈다.
류필립 연인 미나는 지난해 3월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제동생 니키타가 '언니들'로 앨범 발매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미나는 "제 동생은 중국에서 저랑 2년간 래퍼로 공연했고 영화도 찍었고, 한국에서 음원을 낸 실력파입니다. 아침부터 이슈가 되고 있네요.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라고 동생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미나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류필립과 함께 찍은 다정한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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