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런닝맨 방송 캡처)
오 마이 갓 소지섭 신민아 출연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영화 '나의사랑 나의신부’에서 함께 출연한 신민아-조정석 화보도 새삼 관심을 모은다.
부엌, 마당, 쇼파 등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두 사람은 멋진 포즈를 선보여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신민아가 출연한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1990년 이명세 감독의 동명의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한편, 신민아는 KBS 새 월화극‘오 마이 갓'을 통해 '아랑사또전' 이후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