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원, 셀카 인증샷 공개 “탕웨이 어쩜 이리 예쁠까” (사진= 이혜원 인스타그램)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배우 탕웨이와 함께 인증샷을 찍었다.
3일 이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쩜 이리 예쁠까 깜짝 놀람. 탕웨이. 초대해 준 딸기 언니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원은 한 화장품 브랜드의 행사장을 배경으로 탕웨이와 나란히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혜원과 탕웨이의 우열을 가리기 힘든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혜원은 1999년 제43회 미스코리아 서울 미 출신으로 2001년 12월 안정환과 결혼해 딸 리원과 아들 리환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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