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코, 엉밑살 노출에 '눈 둘 곳 없네!'
미즈하라 키코
미즈하라 키코와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의 결별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엉밑살 노출 모습 또한 화제다.
일본 모델 겸 영화배우 미즈하라 키코가 늘씬한 뒤태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그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bout yesterday"라는 문구와 함께 TGC(도쿄걸즈컬렉션)에 해시태그를 걸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키코가 티셔츠와 핫팬츠 차림으로 뒤태를 선보이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힙라인을 과감히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27일 오전 디스패치는 지드래곤과 미즈하라 키코가 최근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지드래곤 소속사 측은 한 매체를 통해 "지드래곤의 사생활이라 우리가 언급할 부분이 없다"고 일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