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수지 입맞춤 속 가슴골 훤히 드러낸 수지 中 공연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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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수지 호흡 소식과 함께 수지 중국 공연 의상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9일 인터넷 게시판에서는 수지 중국 공연 의상이 대거 공개됐다.
사진에는 미쓰에이가 지난 7일 중국의 한 행사장에서 '허쉬(Hush)' 등을 부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가운데 수지가 가슴 부분이 깊이 파인 의상을 입고 격정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여 시선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짧은 치마와 가슴골을 노출하는 상의를 매치했다. 국내에서는 '청순의 아이콘', '국민 첫사랑' 이미지에 걸맞게 많은 노출을 하지 않았던 수지가 중국에서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여 더욱 이목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우빈과 수지는 내년 방송 예정인 ‘함부로 애틋하게’로 호흡을 맞춘다.
김우빈 수지 입맞춤 속 가슴골 훤히 드러낸 수지 中 공연의상
김우빈 수지 입맞춤 속 가슴골 훤히 드러낸 수지 中 공연의상
김우빈 수지 입맞춤 속 가슴골 훤히 드러낸 수지 中 공연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