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실검녀 특집 미녀는 괴로워!'라는 주제로 성우이자 배우 '서유리'와 중국 여신 '홍수아'가 게스트로 출연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이영자는 실검(실시간 검색)의 인기 비결이 무엇인 것 같은지에 대한 질문에 몰라보게 예뻐진 외모라고 말하며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홍수아는 최근 인터넷상에서 논란이 되고 있었던 성형의혹에 대해 적극 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는데,같이 출연한 서유리를 보고 눈과 코를 수술했다고 정확이 짚어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이에 서유리는 "사람들이 자신이 성형수술을 많이 했다고 비판하는데 성형중독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서유리는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 해 솔직하고 담백한 매력을 어필하며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의 도도한 모습과는 사뭇 다른 면모를 보여주었는데,이 날 블루와 블랙이 믹스매치된 오버사이즈 티셔츠에 숏팬츠를 매치하여 전체적으로 섹시하면서도 캐주얼한룩을 선보였다.자칫 밋밋해 보일 수 있는 스타일에 컬러풀한 다이얼의 가가밀라노의 빅사이즈 워치로 포인트를 주어 시원한 느낌을 자아냈다.
★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정말 예뻐졌어. 서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