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의 모습이 시선을 화제를 모았다.
배우 김유정이 콧수염 소품을 들고 찍은 사진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김유정의 소속사 싸이더스HQ의 김유정 페이지에는 김유정이 2AM 슬옹의 '말을 해줘'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그녀는 콧수염 모양의 소품을 인중에 대고 귀여운 눈웃음을 짓고 있다.
김유정은 17살 소녀다운 장난기를 발휘해 많은 삼촌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그녀는 인기가요 MC를 맡으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인기가요 김유정 모습에 "인기가요 김유정, 정말 귀엽네" "인기가요 김유정, 저런 동생 있었으면 좋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