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호는 지난 7일 방송된 쇼미더머니4에서 앤덥을 꺾고 방송무대에 출연, 박재범-로꼬 팀의 릴보이와 맞대결을 펼친 가운데, 송민호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끈다.
송민호는 과거 일진설에 휘말린 바 있다. 이에 한 네티즌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송민호의 초등학생 시절부터 고등학생 시절을 언급하며 이를 해명했다.
이와 함께 그의 과거 사진을 대거 방출, 중학생 시절 송민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그는 머리에 꽃을 꽂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4'에서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올라온 참가자 래퍼들이 관객들 앞에서 대망의 1차 경연 무대를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송민호는 한해와 블랙넛의 판정이 번복된 것에 대해 "취권 래퍼가 빽 있는 아이돌, 빽 없는 아이돌 뭐 회사 이런 이야기 하는데 거기가 진짜 회사 갑질이네요. 브랜뉴"라고 황당해 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