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자두 "나 정도면 조금 고친 편이다"
자두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가운데 자두의 과거 발언도 화제다.
자두는 과거 디지털 앨범 발매 쇼케이스 기자회견에서 솔직한 매력을 선보였다.
당시, 그녀는 "그 당시 성형 사실을 밝힌 사람이 많지 않아 자신이 (성형수술 의혹을) 다 뒤집어 쓴 것 같다"며 "요즘 보통 사람들도 성형을 많이 하는데 오히려 어떻게 보면 저는 조금 고친 편에 속하지 않느냐"고 말해 폭소케했다.
이어 "이제는 그만 그런 화살은 제게 돌리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자두는 지난 5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남편과의 에피소드를 고백했다.
(사진=자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