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셋째 딸 '설아', 못말리는 일상 공개(사진= 이동국 인스타그램)
축구선수 이동국의 과거 공개한 일상 사진이 다시 한번 주목되고 있다.
지난해 5월 이동국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쩐지 조용하다 했어”라는 글과 함께 셋째 딸 설아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설아가 자신의 얼굴에 매직을 칠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과 함께 이동국은 “#유성매직 #조용하면 #사고침 #이동국네 #셋째딸 #사고쟁이 #화장빨설아”라는 태그를 더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겹쌍둥이 아빠 이동국이 첫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국경제TV 이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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