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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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부탁해 강석우 ‘얼짱’딸 강다은+‘엄친아’ 아들까지 '좋겠네~'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훈남 아들도 눈길을 끈다.
강석우는 과거 한 방송에서 아들 자랑을 했다. 강석우는 “우리 아들은 어릴 때부터 굿보이였다. 혼자 알아서 공부했다. 잘 자라는 것 같아서 보면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강준영군은 지난 2010년 수능에서 400점 만점에 393점을 맞았으며, 현재 연세대학교 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이하 ‘아빠를 부탁해’)에서 강석우의 딸 강다은이 매력을 뽐내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