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씨스타 효린, 올블랙 '섹시 도발' 치명적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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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씨스타 효린, 올블랙 '섹시 도발' 치명적 매력

씨스타가 완전체로 컴백해 화제인 가운데, 효린의 치명적인 매력을 담은 화보에도 눈길이 모인다.

지난 20일 효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올 블랙 의상을 입고 도발적인 눈빛으로 정면을 바라보는 효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파격적인 의상과 몽환적인 눈빛이 효린의 섹시한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

한편, 22일 씨스타는 새 미니앨범 'Shake It'을 발표하고 가요계에 컴백했다.

4명의 완전체 시스타가 한 무대에 서는 것은 지난해 8월 이후 10개월 만으로 이날 진행된 쇼케이스에서 소유는 "1년 만에 컴백했다. 그동안 개인활동이 많았다. 각자 영화, 콜라보 앨범, MC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효린은 "쉬는동안 자기개발 시간을 많이 가졌다. 앨범이 나오기 전까지 준비를 많이 했다"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