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코리아6 전효성, 예원과 속옷모델 대결 '승자는?'

▲ SNL코리아6 전효성, 전효성 속옷모델, 예원 속옷모델 (사진 예스)

SNL코리아6 전효성과 예원의 속옷모델 광고가 화제다.

SNL코리아6 전효성은 6일 방송으로 화제에 올랐다. SNL코리아6 전효성은 섹시함과 유머를 동시에 잡으며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SNL코리아6 전효성' 방송 직후 전효성과 예원의 속옷모델 광고가 화제를 모았다.

전효성과 예원은 같은 Y브랜드 속옷모델로 활동했다. 전효성과 예원은 모두 섹시함과 귀여움을 동시에 갖춘 속옷모델로 사랑받았다.

전효성은 'SNL코리아' 생방송 무대에서 몸 사리지 않는 코믹연기를 펼쳤다. 그간 시도하지 않았던 다채로운 변신으로 색다른 웃음을 선사했다.





'SNL코리아 전효성'은 '미인박명' 코너에서 미인은 일찍 죽는다는 옛 말이 사실인지를 몸소 보여줬다. 망가짐을 두려워하지 않고 리얼하게 넘어지고 부딪히는 연기를 펼쳤다.

'SNL코리아 전효성'은 어마어마하게 지저분하지만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지닌 여자로 파격 변신했다. 음악을 온몸으로 느끼는 종갓집 며느리를 연기하며 강렬한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전효성은 솔로앨범 타이틀곡 '반해'로 많은 인기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