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팍스자산운용이 금융투자 전문지인 웰스 앤 파이낸스 인터내셔널(Wealth & Finance International)이 주최하는 2015 대체투자 어워즈에서 '대한민국 최우수 자산운용사(Best Asset Manager in South Korea)'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웰스 앤 파이낸스 인터내셔널은 해외 투자자들에게 저평가된 국내 기업 발굴을 통해 안정된 절대 수익을 제공해온 점을 인정해 스팍스자산운용을 최우수 자산운용사로 선정했습니다.
스팍스자산운용은 해외투자자들에게 선보였던 가치투자 전략을 적용한 '스팍스 밸류파워' 공모펀드를 연초 출시했으며, 이번 펀드는 '신가치주' 발굴에 주력해 연초 이후 수익률 20%를 내고 있습니다.
'웰스 앤 파이낸스 인터내셔널'은 전문투자자와 고액 개인투자가를 포함해 전세계 13만 명 이상이 구독하는 글로벌 전문투자 간행지로 북미와 유럽, 중동, 아시아에 두터운 독자층을 갖고 있습니다.
스팍스자산운용은 스팍스그룹의 투자철학을 지키며 전세계 투자자들의 신뢰를 받는 투자전문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