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통상(대표이사 김철균)은 24일 일요일 은평구민 체육센터에서 계열사 (주)금호시푸드 및 전 임직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전선포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금호통상 및 계열사 금호시푸드는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는 CI 개편은 물론 신규브랜드 ‘안전한 바다 먹거리의 새이름’ 프리미어漁 BI도 함께 발표한다.
또한 같은 날 금호통상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함으로서 임직원들이 그 동안 업무로 인해 받았을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였다.
금호통상 김대표는 “금호통상은 1999년 창립 이래 끊임없는 연구 개발 및 품질관리로 대한민국 1등 종합 수산물가공 전문기업으로 성장했다”며, “이제는 품질 좋은 굴비뿐만 아니라, 새로운 브랜드 프리미어漁를 통해 다양한 수산물 명품식품까지 곧 만날 수 있다”고 전하였다.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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