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시장 규모가 점점 커지고 프랜차이즈 종류가 다양해지면서 예비 창업자들이 브랜드를 선택할 수 있는 범위 또한 넓어지고 있다. 개인 사업보다 쉽게 접근하고 비교적 안정적인 시스템에서 출발할 수 있지만 창업을 한다는 것은 절대 쉬운 일이 아니다.
이미 창업 경험이 있거나 다점포를 운영하는 창업자들은 트랜드, 인지도, 시스템, 전망 등을 꼼꼼히 따지는 것 못지않게 꾸준한 점포 관리가 가능한 본부, 신뢰할 수 있는 본사를 선택하는 것이 안정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고 말한다.
요즘 뜨는 창업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는 월남쌈 샤브샤브 전문점 코코샤브 사직점 원준배, 김학덕 점주는 프랜차이즈 운영 경험이 많은 베테랑들이다. 음식에서 건강을 찾고, 음식에서 행복을 추구하고 싶었던 두 사람은 샤브샤브가 꾸준히 사랑받을 수 있는 외식아이템이라 생각했다.
원준배 점주는 “타 브랜드에서 상담도 많이 받아 봤지만 코코샤브 직원들의 마인드는 대한민국 최고라고 생각한다. 제 일, 제 가족의 일처럼 생각하고 열심히 해주는데 어떻게 매장이 잘 안될 수 있겠느냐. 말 한마디라도 따뜻하게 해주고, 매장을 운영 관리하는데 불편한건 없는지 정말 세심하게 챙겨준다. 직원들의 정성을 느낄 수 있다”며 코코샤브에 대한 만족을 표시했다.
샤브샤브 맛, 인테리어, 샐러브바 등 모두 괜찮다고 생각했지만 본사와 상담을 하면서, 또 직원들이 가맹점 관리 하는 것을 보고 두 베테랑 점주는 감동해 코코샤브에 대한 확신을 갖게 돼 지난해 5월 부산 동래구 사직동에 매장을 오픈했다.
두 점주는 코코샤브를 운영해 보니 전문 주방장 없이도 한상 차림이 가능하고 이익률도 만족스러웠다. 시스템도 깔끔하고 단순해 큰 어려움 없이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 코코샤브의 특징이라는 것. 점주가 직접 매장에 상주하지 않아도 오토매장으로 운영할 수 있다는 점 또한 높이 평가했다.
때문에 두 점주는 이미 창업을 하고 있는 사람들 중 또 다른 매장 오픈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코코샤브를 추천했다. 김학덕 점주는 “타 브랜드도 같이 운영하고 있으므로 다른 브랜드의 관리 및 시스템과 자연스럽게 비교를 하게 된다.
코코샤브는 본부장님부터 담당 바이저까지 상당히 잘 챙겨준다. 다른 브랜드에 비해 만족도가 높고 처음에 기대했던 것만큼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으므로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코코샤브를 추천해주고 싶다. 요즘 창업자들은 똑똑하다. 특히 두 번 이상의 창업 경험이 있을수록 수익률도 중요하지만 본사의 마인드와 비전을 중요시 여긴다. 그런 면에서 코코샤브는 으뜸이다”라고 전했다.
창업시장에서 롱런하기 하려면 본사와 가맹점의 상생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 코코샤브는 본사와 가맹점이 동반성장 하기 위해 협업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으며 사직점 역시 본사의 매뉴얼을 바탕으로 이 매장에서만 어울리는 이벤트로 고객몰이에 나서고 있다.
사직점은 부산의 핵심 상권에 위치해 있으며 주변 외식업소보다 쾌적하고 깔끔한 분위기 고객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으며, 단체 모임을 가질 수 있는 프라이빗룸이 잘 구성되어 있어 앞으로 높은 매출이 기대되는 매장이다.
코코샤브 창업 문의는 080-060-2525 또는 홈페이지(www.cocoshabu.co.kr)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