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목소리가 보여 '광저우 모델' 김민선vs김소희, 19禁 몸매대결 '아찔'

입력 2015-05-08 16:31


▲(너의 목소리가 보여 '광저우 모델' 김민선vs김소희, 19禁 몸매대결 '아찔' 사진=MAXIM/ 방송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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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가 보여 '광저우 모델' 김민선vs김소희, 19禁 몸매대결 '아찔'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출연한 김민선과 김소희의 출중한 외모가 화제다.

지난 7일 방송된 케이블방송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서는 가수 에일리가 출연해 진짜 실력자 찾기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에일리에게 인정을 받으며 실력자로 판정난 '광저우 모델' 김민선은 홍대 인디밴드 보컬 출신이다. 현재는 중국 광저우에서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광저우 모델' 김민선은 등장하자마자 청순한 외모로 남성 패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반면 김소희는 에일리의 선택을 받지 못하고 탈락했다.

김소희는 지난 2013년 당시 치열한 예선을 거쳐 2013년 맥심 모델로 선정된 바 있으며 해당 매체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과시한 바 있다.

해당 화보에서 김소희는 역대급 섹시미를 선보였다. 김소희는 핑크색 브래지어를 착용하고 남성을 유혹하는 표정을 지었다. 아울러 김소희는 속옷만 입은채 뒷모습을 보여줘 남성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들이 방송에 출연한 뒤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